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연 (문단 편집) == 한국어 실력 == [youtube(402HGwaCu1o, width=550)]2017년, 영화 《[[옥자(영화)|옥자]]》 개봉 전 기자간담회에서의 인터뷰. 영어를 섞어 쓰는 걸 볼 수 있다. 인터뷰 등으로 미루어 볼 때 [[옥자(영화)|옥자]]에서 구사했던 정도의 실력인 듯. 그러나 어려운 어휘, 특히 [[한자어]]에는 약한지 [[영어]]를 섞어 쓴다. 비슷하게 한국어가 서툰 [[박재범]]의 말투와 유독 비슷하다. 후술하겠지만 한국어 실력 대비 발음은 상당이 좋은 것도 비슷하다.[* 둘 다 남부출신 재미교포인 것과 관련이 있을 지도.] 버닝 칸 출품 관련해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는 평범한 답변은 한국어로, 복잡한 답변은 영어로 했다. 한국어 실력 자체와는 별개로, 발음 하나는 아주 자연스럽다.[* 한국어 실력은 거의 완벽하지만 발음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[[올리버쌤]]과 정반대의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.] 아주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가 모국어나 다름없음에도 불구하고, 인터뷰나 한국어 연기를 보면 한국어 발음이 꽤나 자연스러운 것을 볼 수 있다. 양친과 있을 때는 한국어를 주로 사용해서 대화했기 때문이라고.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원도 다녔다고 한다. 발음이 자연스럽기도 하고, 완벽하지는 않지만 구사도 약간은 할 수 있는 덕분에, 한국어로 연기 정도는 무리 없이 한다. <미나리>에서도 이민 1세대 한인 가장 역할로서 한국어 연기를 했으며 한국인 특유의 콩글리시 발음까지 구사했다. [youtube(jIX03M_0D0A, width=550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